청주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혜택 길 열려
충북 유일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대상 선정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2018-05-28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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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청사 © News1 |
청주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대상지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기존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자연 재난에 의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소상공인 상가·공장에 대해서도 확대됐다.
충북에서는 청주시 소상공인만 유일하게 가입이 가능하고 전국 22개 시·군·구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가입 대상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의 사업자다.
보험 가입은 5개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중 원하는 보험사에서 하면 된다.
